1막도 끝내기 전에 모든 스킬을 거의 배워버려서 뒤늦게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2막을 진행하고 있는데, 나름 재미있네요. 스킬을 기존에 많이 가지고 있다보니 스토리 클리어가 훨씬 쉬워지긴 했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길에, 같은 차가 나오는 광고를 본 것 같습니다. 와치독스 자체에 비슷한 차가 넘쳐나서 어느정도 오해를 한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제 눈에는 같아보이네요.
플레이스테이션4의 물그래픽 입니다. 아주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충분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네요.
유플레이에서 뭔가를 눌렀더니 파파베로 스텔스 에디션을 얻게되어서 한반 뽑아봤습니다. 달러를 지급하지 않아도 그냥 꺼내 탈 수 있어서 좋더군요. 따로 알아본 부분이 없어서 아직까지도 Uplay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ㅜㅜ.
정말 세련되게 생겼습니다. 은신 기능이 있다는데, 아직 경찰이나 갱에게 쫒긴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진짜 퀄리티는 끝내줍니다.
뒷모습입니다. 왠지, 다크나이트에서 나오는 차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그리고 바로 박살, 처음에는 다리를 연결 안해서 물에 빠지고 ㅜㅜ 그래도 무료라 계속 타고 다니고 있네요. 속도감도 괜찮고, 아마 질리거나 새로운 차종이 나올 때까지 계속 이용할듯 싶네요. 스토리 진행하다가 언락되는 것들이 생기면 한번 써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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