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발표를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2014. 10. 1.
9월 9일에 애플에서 최근 나오는 제품에 대한 발표를 했었는데, 이제서야 개인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다른 어떤 곳에서 한글로 실시간 번역을 해줘서 보기에 매우 편했습니다. 시계 외에도 아이폰 6, 6+를 추가적으로 발표하긴 했습니다만,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시계의 디자인 자체도 꽤 무난한데다, 신기한 기능들이 들어있어서 출시가 된다면 구입해보고 싶은 제품이긴 합니다. 우선, 아이폰과 애플페이를 설명했습니다. 꽤 간편한 기능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한국에서는 상용화 되기 어려워 보인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이용중인 카드를 폰에 담고 그냥 갖다 대기만 하면 결제가 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애플 워치에도 이 기능을 담고있어서 매우매우 사용해보고 싶긴 합니다만, 역시 우..